지난 16일 벅스뮤직을 상대로 7억1000만원 가량의 물품대금청구소송을 제기한 하드웨어 공급업체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가 26일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홍범석 법무팀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소송취하가 조금이나마 벅스뮤직의 짐을 덜어주기 바란다”며 “벅스뮤직이 소송 대응보다 사업에 열중하여 고객에게는 좋은 서비스, 제휴사에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길 바라고 또 그렇게 믿기 때문”이라고 소송취하 이유를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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