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추석명절을 맞아 25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17일간을 ‘추석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우편물량이 평상시 수준인 데 비해 소포 우편물은 명절 선물소포량의 증가로 평상시보다 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적시 배송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본부와 8개 체신청 및 우체국에 ‘추석절 우편물 특별소통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우체국별로 장비 및 인력확보 실태를 점검 완료했다.
또한 임시 보조요원 연인원 3만여명과 차량 2000여대를 집중 투입해 우편물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우편물 접수는 야간창구운영 우체국에서만 가능하고 우편물 배달은 추석연휴 첫날인 9월 10일에 한해 정상 운영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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