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당정이 이동전화사업자들의 발신자번호표시(CID)서비스 요금을 소비자단체들의 요구에 따라 50% 가량 크게 인하할 방침을 정함에 따라 이동전화사업자들의 단기실적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날 통신 애널리스트들은 SK텔레콤 등 이통사들이 현행 2000원선인 CID요금을 1000선으로 줄이게 되면 당장 3분기 실적에서부터 외형매출의 감소가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CID서비스 비용이 거의 소요되지 않는 매출인 점에서 다소간의 수익성 악화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지난주 후반 증시의 강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주가약세를 면치못한 통신주들은 이번 주 초에도 상승여력을 되찾는 것이 힘겨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2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3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4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5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6
단독'로블록스' 아이템 획득 확률 공개 의무화
-
7
美 트럼프 행정부, 오픈AI에 GPT-5.6 단계적 출시 요청
-
8
李 대통령 “첨단 핵심 산업 투자, 지방으로 확대…청사진 곧 공개”
-
9
IBM, 세계 최초 '0.7나노' 칩 기술 공개…나노스택 3D 구조 혁신
-
10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