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업계, 생산라인 `풀가동`

 LG필립스LCD·삼성전자·비오이하이디스 등 국내 LCD패널생산업체가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노트북 컴퓨터에서 TV·휴대폰까지 LCD가 채택되면서 내수와 수출 주문이 폭증하고 있어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이천의 비오이하이디스 직원들이 수출용 LCD패널 완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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