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7(L7) 기반 애플리케이션 스위치로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릴 것입니다.”
지사설립 준비 및 협력사 방문을 위해 21일 방한한 미국 F5네트웍스의 제프 팬커틴 수석부사장은 최근 보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애플리케이션 스위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 분야의 강점을 앞세워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커틴 부사장은 “비록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와 같은 방식으로 사업을 벌여나간다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팬커틴 부사장은 “한국에서는 올 가을쯤 새로 설립되는 지사와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벌여나갈 것이며 금융·공공·통신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우선 애플리케이션급의 트래픽 분석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트래픽매니지먼트(ATM) 장비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레퍼런스 사이트를 늘려나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팬커틴 부사장은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샤오미 18 프로맥스 내달 韓 상륙…프리미엄 시장 도전
-
8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K콘텐츠 흥행, 데이터는 해외에…티빙 “웨이브 통합으로 K-OTT 규모 키워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