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애드팍테크놀러지(대표 박수열)는 20일 기업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대폭 추가하고 안정성을 높인 음성데이터통합(VoIP) 게이트키퍼 장비 3종 (모델명 보이스파인더 AP-GK3000·AP-GK2000·AP-GK100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3종의 게이트키퍼는 서버OS와 워크스테이션 기반의 기존 제품과 달리 자체 실시간OS(Real Time Operating System)를 탑재한 단독형 임베디드 장비라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가격이 저렴하고 운영이 용이하다는게 애드팍측의 설명이다.
VoIP 게이트키퍼는 인터넷 전화를 걸 때 거치는 일종의 관문으로 VoIP 게이트웨이를 비롯해 H.323 클라이언트 시스템의 전화번호와 IP주소 등의 정보를 갖고 있다가 송신자(송신측 VoIP 게이트웨이)가 요청하면 실시간으로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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