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업계 선두기업으로서 우수한 인력·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회사가 주요 국방정보화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무척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에게 국방정보화 사업 참여와 수행은 ‘책무’다.” -김인 삼성SDS 사장. 이달 국방사업 전담조직을 처음 신설하고 군 고위급 출신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하는 등 국방사업을 강화하고 나선 배경에 대해.
“치과의로 개업한 병원에 성형외과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유삼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방송위원회가 방송법 개정안에 위성방송의 공시청수신설비이용방송(SMATV) 부분 허용을 포함시킨 것은 굳이 기술적인 부분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명백히 부당한 역무침해라고 지적하며.
“마치 한국정부와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과거처럼 협박하면 들어줄 것이라는 생각은 대단한 오산이며 철저한 상업적 판단만이 채권 손실 분담률을 정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국내 채권단의 한 고위관계자. 국내외 채권단의 채무재조정안을 거부한 채 채권 회수율을 높여 달라며 자국의 정부 관계자들을 동원해 우리정부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SK글로벌의 아랍계 채권은행들의 행태를 꼬집으며.
“미국 친구와 통화하는데 ‘한국에서는 발신자 서비스 따로 돈내고 신청해야 한다’고 하니 바보 취급하더라.” -다음 soom***. 미국에선 발신자 서비스는 무료인데 한국도 마찬가질 거라며 몰아세워서 한동안 말이 통하지 않았다며.
“블래스터 웜이 아직도 내 컴퓨터 어디엔가 잠복해 있을 것만 같다. 24시간에 걸친 블래스터와의 싸움에서 결국 지고 말았다.” -다음 jack***. 파티션 지우고 윈도XP 다시 깔고 그래도 안돼서 로레벨 포맷하고 별짓 다했지만 소용이 없어 결국은 감염이 안되는 윈도98se를 깔고 말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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