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의료기기전에서 관람객이 컴퓨터와 손목에 착용하는 장치와 헤드세트 등을 이용해 건강을 점검하고 있다. 이 기기는 사람의 신체와 인터페이스를 가지면서 정보를 주고 받아 수분 안에 50가지 생체공명 치료를 수행할 수 있다. 홍콩은 최근 들어 중국내 의료·건강제품 개발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홍콩=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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