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 중 데코와 애드모바일(옛 한국디지탈)이 지난 14일까지 반기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3·9·12월 결산법인의 정기보고서 제출대상인 831개 기업 중 데코와 애드모바일 2개사가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데코는 반기보고서 미제출로 투자유의종목에 지정돼 18일 거래가 정지된다. 애드모바일은 현재 등록취소 결정 무효확인 소송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별도 시장조치를 내리지 않는다고 코스닥증권시장은 밝혔다.
한편 상반기 검토보고서 제출 결과, 고려전기·i인프라·엠바이엔·한빛네트는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판정으로, 서울전자통신은 ‘한정’ 의견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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