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가의 물류단체가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물류연맹(APLP) 총회가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물류협회(회장 서병륜)는 제4회 APLP 총회를 10월 16일 코엑스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회장국인 중국의 CFLP(China Federation of Logistics & Purchasing)와 일본 JILS(Japan Institute of Logistics System), 호주 LAA(Logistics Association of Australia) 등 10개국의 물류단체가 참가해 각국의 물류 현황·컨설팅, e물류, 해외단체와의 교류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로지스틱스 신경향과 주요 이슈에 대한 공개토론회도 진행된다.
한국물류협회 신유균 전무는 “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물류단체간에 물류 교육과정과 교수법, 교육자료 교환 활동을 벌여 유대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며 “같은 달 열리는 물류혁신대회와 맞물려 협회와 물류업계가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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