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대표 황석희 http://www.wooricard.com)가 14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채택했다.
우리카드는 황석희 사장과 이기열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에서 생산적인 노사관계 정착을 통해 경영정상화는 물론 카드업계 선두권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사화합에 나선다는 내용의 ‘노사화합 선언문’을 채택하고 공동으로 서명하는 등 노사화합 선언식을 가졌다.
우리카드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노사화합을 통해 단기적으로 2003년도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탄탄(TAN TAN) 2005 천만우리카드’ 비전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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