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국가재난관리시스템기획단(단장 김주현)은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관리 종합정보통신시스템 개선과 통신재난 관리 일원화 등 IT부문 방안이 포함된 ‘국가재난관리종합대책(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책안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과 긴급구조시스템간 연계를 통해 범국가적인 재난관리 종합정보시스템을 가동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위치정보시스템(GPS)·재해영상시스템 등을 활용한 종합의사결정지원(DSS) 및 종합지휘통제시스템을 도입, 각종 재해에 대한 사전예측과 상황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단은 “이달말까지 최종 국가재난관리종합대책(안)을 마련,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대책의 단계적인 실천을 위해 ‘세부 실천 로드맵(Road-Map)’을 작성하는 등 국가 재난관리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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