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업체인 지오텔(대표 이종민 http://www.geoteli.co.kr)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는 무선인터넷 솔루션사업(MSN Mobile-Premium Edition)의 한국내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N 모바일 프리미엄 에디션 사업을 통해 핫메일, MSN메신저, 닷넷 얼러트 등 유선인터넷 서비스를 무선으로도 서비스할 예정이며 이번 계약에 따라 지오텔은 무선인터넷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지오텔은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MSN 모바일 프리미엄 에디션 관련 아시아 기술파트너로도 선정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지오텔은 오는 11월까지 관련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종민 사장은 “지오텔이 모바일 플랫폼 개발사로서 지닌 원천기술과 모바일 MSN 메신저 개발경험, 실시간 연동 애플리케이션 개발 능력 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특히 수익배분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세계적으로 공통으로 쓰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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