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변보경 http://kdc.kolon.com)은 올해 상반기 1309억원의 매출에 9억9000만원의 영업이익과 13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 1216억원과 비교해 7.6% 증가한 수치다.
특히 2분기에 공공 및 금융, 교육기관부문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8억2000만원을 기록, 1분기의 1억7000만원에 비해 480% 증가하는 호조세를 나타냈다.
코오롱정보통신측은 “상반기 실적호전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집중화와 경영합리화가 효과를 내고 핵심분야인 시스템사업에서 공격적이고 효율적인 전략을 펼친 결과”라며 “하반기에 시스템사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솔루션 분야도 강화, 올해 실적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정보통신은 2003년 매출 2750억원과 경상이익 3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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