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에 CAS를 공급하고 있는 영국계 회사 NDS가 최근 미국케이블장비인증기관인 케이블랩스(CableLabs)로부터 POD인증을 받았다고 NDS한국지사(대표 김덕유 http://www.nds.com) 관계자가 밝혔다.
POD는 가입자인증과 복제방지 기능을 갖춘 디지털케이블셋톱박스의 핵심 모듈로 국내외 업체들이 제품개발과 공급을 서두르고 있다.
NDS가 이번 미국에서 인증시험을 통과함에 따라 국내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는 외산 업체 가운데 오픈케이블 방식을 따르는 미국 케이블랩스로부터 POD인증을 받은 업체는 사이언티픽애틀랜타, 모토로라를 포함, 모두 3개 업체로 늘게 됐다.
NDS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시험 통과로 미국식 오픈케이블 방식을 따르는 국내 케이블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영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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