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수와 수출입 물류를 담당하는 토로스물류(대표 정형웅)가 ‘삼성전자로지텍’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삼성전자로지텍은 8일 오전 수원 본사에서 이현봉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사장과 삼성전자로지텍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갖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삼성전자로지텍(Logitech)은 물류(Logistics)와 첨단 디지털기술(Technology)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고객이 감동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물류 전문회사’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정형웅 삼성전자로지텍 사장은 “사명 변경으로 삼성전자의 영업과 물류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일된 이미지를 제공하고 고객만족도 향상과 판매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디지털시대에 물류혁명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로지텍은 지난 98년 4월 ‘TOLOS(Total Logistics Solution Provider)물류주식회사’로 출범해 99년에는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ISO 9002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1년에는 제9회 한국물류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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