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스마트폰·PDA 등 휴대정보기기의 배터리 관리에 사용되는 스마트 전원관리 IC(모델명 TPS65010·사진)를 출시했다.
이 칩은 단일셀 리튬이온전지, 리튬폴리머전지 등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며 전원관리에 필요한 각종 IC들을 한 칩에 집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TI의 새 공정기술 ‘3307A12’을 적용해 제어 및 스위칭, 차징(charging) 등에 필요한 외부 부품을 집적하면서도 칩 크기를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TI의 고성능·저전력 프로세서 OMAP 등과 결합해 전력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휴대기기를 제조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칩은 48핀 7×7㎜ QFN으로 제공된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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