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UMC가 독일 인피니온과 함께 90㎚ 제조공정 기술 개발에 성공, 올 연말 이전에 90㎚ 제품양산을 개시한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UMC는 이날 발표와 함께 “두 회사가 지난 2001년 합작설립한 300㎜ 팹 UMCi의 인피니온 지분을 UMC가 인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UMC는 300㎜ 팹 UMCi에서 90㎚ 제품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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