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대표 김종오 http://www.jcomco.com)은 벤처코리아에 도시가스원격검침기(모델명 K-AMR 301) 1억1550만원 어치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선통신을 이용해 각 수용가의 가스사용량에 대한 정보를 도시가스회사의 본사 또는 지역관리소에서 전송, 자동으로 요금을 산정할 수 있도록 해주며 방문검침으로 인한 비용발생과 불편, 검침오차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