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의료기술 및 의학상식, 환자 대기자 명단 등 각종 정보를 다양한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는 안내 시스템이 개발됐다.
대덕밸리 멀티미디어 통신기기 개발업체인 트레이스(대표 이영우 http://www.trais.co.kr)는 PC 환경 기반의 멀티 디스플레이 동영상 제공 시스템인 ‘IV(Information Vision) 시스템’을 개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단편적인 문자방식의 정보를 제공하던 기존 LED 전광판 정보송출 시스템과는 달리 진료 부서별 별도의 대기자 명단과 진행 상황 등 각종 정보를 동영상과 그래픽, 문자, 음향 등 다차원적인 방법으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TV나 PDP, LCD, 프로젝션 등 기존 병원에 비치된 다양한 출력매체와 연계해 활용이 가능, 고객 편의 및 병원 업무의 효율성 증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이 시스템은 자유롭게 TV로 전환할 수도 있어 환자 및 병원 내원 고객들에게 병원을 편안한 휴식공간처럼 느낄 수 있도록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격도 기존의 LED 전광판에 비해 최소한 3분의 1 수준으로 낮추었다.
회사측은 각 병원의 전산 시스템과 운영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식 시스템 설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영우 사장은 “딱딱한 이미지 변화와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는 의료기관 등으로부터 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일본 등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아 현재 영어와 한글로만 번역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9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