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소형 LCD 패널을 리모컨으로 사용하는 PDP TV<사진>를 다음달 출시한다.
5일 닛케이산교신문에 따르면 오는 9월 10일부터 출시될 소니의 PDP TV 신제품 2종은 ‘팔레트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7인치 크기의 LCD를 리모컨으로 활용, 무선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팔레트는 터치패널방식을 채택, 화면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TV 채널변경 등을 가능케 해준다.
팔레트는 TV리모컨 기능뿐 아니라 자체로도 TV를 볼 수 있는 수상기 역할을 한다. 또 인터넷 검색기능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번 PDP TV 신제품은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이나 광통신망(FTTH)을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격은 팔레트를 포함한 42인치 PDP TV가 115만엔(1150만원), 50인치가 140만엔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