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포텍(대표 조병철 http://www.altio.co.kr)은 5일 국민은행의 고객관계관리(CRM) 성능개선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1년 국민데이타시스템이 구축한 HTML 기반 CRM의 일부 모듈을 차세대 X인터넷 환경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태진인포텍이 국내에 독점공급중인 미국 알티오의 ‘알티오라이브’ 솔루션이 적용된다.
국민은행은 사용자친화적인 CRM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주요 솔루션을 대상으로 벤치마크테스트(BMT)를 진행한 결과 ‘알티오라이브’를 최종 선택했다.
태진인포텍측은 성능상의 문제로 고객정보를 관리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기존 CRM을 알티오라이브를 이용해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1만6000명에 이르는 CRM 활용 실무진들이 고객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받아 실제 마케팅에 빠르고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부터 은행·대학·시청 등의 업무개선 프로젝트와 증권사·보험사의 차세대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에서 관련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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