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소외계층인 장애인과 노인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움나라(http://www.itall.or.kr)’ 콘텐츠를 보완하고 10개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신규 콘텐츠는 장애인을 위한 자립생활정보, 보조기술 안내, 노인을 위한 실버 정보화 교육 등 10개로 오는 11월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콘텐츠는 저시력 장애인·노인을 위해 글자확대 기능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 기능,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기능 등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정통부측은 설명했다.
개발단체 선정을 위한 공고 및 접수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개발기간은 3개월이다.
한편 ‘도움나라’는 지난해 11월 개설됐으며 교통시설정보·편의시설정보 등 20여개 분야의 콘텐츠를 장애인 및 노인 관련단체와 공동으로 개발·제공중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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