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체들이 콘소시엄을 구성해 DMB단말기용 원칩과 관련 솔루션개발에 나선다.
3일 솔루션개발 전문업체들인 픽스트리·넷엔티브이·퍼스널텔레콤 등 3개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PDA·휴대폰 결합 DMB단말기에 장착되는 원칩과 관련 솔루션 개발을 추진, 올해 안에 시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들 3개사는 업체와 갖고 있는 강점을 살려 관련기술 개발에 들어갔는 데 픽스트리는 AV디코더, 넷엔티브이는 다중화시스템, 퍼스널은 RF파트를 각각 전담키로 했다.
이들 컨소시엄은 올해 안에 시제품을 내놓고 내년부터 상용화에 나서 자체적으로 단말기 제작은 물론 PDA·휴대폰 업체들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넷엔티브이 관계자는 이와 관련, “국내에서 가장 먼저 PDA·휴대폰 결합용 DMB단말기를 위한 칩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르면 올해 안에는 지상파 DMB단말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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