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현 KT부산본부장은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여름휴가비 1%를 모으는 ‘휴가비 1% 나눔캠페인’을 통해 전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1500여만원을 모금, 어린이들이 여행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아름다운 재단’에 전달해 소외된 어린이들의 여행비로 지원키로 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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