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는 자사의 닷넷 기반 솔루션인 미드레인지 ‘인터스테이지 포 닷넷’을 활용해 패션전문 할인점인 세이브존의 기간업무를 닷넷 기반으로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류 전문 할인점 세이브존을 소유한 유레스가 오는 10월 경 뉴코아를 인수하면서 약 30개의 대형점포를 기반으로 한 패션전문 할인점으로 변신함에 따라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IT인프라 정비작업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레스의 핵심 기간업무는 머천다이징(MD) 시스템으로 한국후지쯔의 미들웨어인 ‘인터스테이지 포 닷넷’과 ‘윈도2003서버’ 및 ‘SQL 2003’을 기본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특히 내년 1월 정식 가동을 목표로 진행중인 MD시스템에는 유레스가 올 6월에 구축한 웹기반의 통합회계시스템과 내달 먼저 가동되는 신 POS시스템이 흡수될 예정이어서 유레스의 세이브존은 유통업체 중 닷넷 기반의 기간업무 시스템을 처음 가동하게 된다.
유레스는 닷넷 기반의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정보조회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영업지원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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