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시스템스코리아(대표 조영덕)는 무선랜과 VoIP 기술을 통합한 무선인터넷폰용 핵심 칩세트를 개발, 오는 9월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칩세트는 CDMA 및 GSM 등 기존 이동통신망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인터넷 기반으로 음성통화와 데이터통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칩세트 구성은 △VoIP 지원 모뎀칩 △802.11b 미디어 액세스 컨트롤러 △PHY 모듈 △오디오 코덱 및 전력관리 드라이버IC 등 4개 칩으로 돼 있다.
아기어시스템스는 이를 일본 NTT의 자회사인 NTT-ME 코퍼레이션에 공급, 무선인터넷폰을 개발키로 했으며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