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포털업체 넷마블(대표 노병열)이 드라마 전문제작업체인 김종학프로덕션과 제휴하고 이 회사가 제작하는 드라마의 동영상(VOD) 서비스와 홍보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넷마블은 현재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제작 중인 드라마 ‘좋은 사람’ 공식 홈페이지(http://goodguys.net)를 오픈하는 등 넷마블 사이트를 통해 홍보를 시작했으며 조만간 드라마 주인공의 아바타 등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넷마블은 업계 최초로 드라마 방영일과 동시에 드라마 VOD서비스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또 8월 중으로 김종학프로덕션이 제작한 유명 드라마 여섯 편도 VOD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번에 VOD로 서비스될 드라마는 ‘아름다운 날들’ ‘대망’ ‘별을 쏘다’ ‘신화’ ‘선물’ ‘유리구두’ 등으로 개별 드라마의 홈페이지도 제작 중이다.
노병열 사장은 “넷마블은 영화 VOD사업에서 시네마서비스와 제휴하고 판권에서 유리한 점을 확보한 바 있으며 드라마 제작 1위 업체인 김종학프로덕션과 손잡음으로써 드라마 VOD사업에서도 순항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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