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29일 새로운 고객만족 경영이념인 ‘굿타임경영’을 전사적 경영방침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KTF는 이를 위해 현재 심야에는 중단되는 고객상담전화의 운영시간을 오는 9월부터 평일 24시간 운용체계로 바꾸고 상담원 실명제를 실시하는 한편 일대일 상담원제를 도입해 우수고객에게 전담 상담원을 배치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고객의 통화패턴을 알려줘 요금제 선택을 돕는 최적요금 도우미 서비스, 새로 산 휴대폰의 분실·도난·고장 등에 따른 손해를 보상해주는 단말기보험 무료지원서비스, 단말기 분실·고장 사고를 겪은 우수고객에게 직원이 직접 출동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고객의 통화품질 관련 문제제기는 24시간 이내에 응대하고 신속히 처리하며 올해말까지 수도권·광역시 지하 등의 통화품질을 집중 개선하고 매달 10일을 통화품질의 날로 지정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등 품질경영에도 역량을 쏟기로 했다.
이와 함께 KTF 홈페이지에 제안코너를 마련해 고객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우수아이디어는 시상하는 한편, 대리점 등에서 고객평가를 수집하는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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