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AUO가 26억달러짜리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팹 건설에 착수했다고 EE타임스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UO는 이번 팹 투자를 포함해 새로운 패널 제조 팹 건설에 58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EE타임스는 “이번에 착동된 신규 팹은 급성장하는 LCD TV 시장을 노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30인치가 넘는 TFT LCD 패널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만 1위 TFT LCD 패널업체인 AUO는 2005년 2분기에 새 팹에서 시제품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