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쇼핑몰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아이템은 인형·완구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형 소호쇼핑몰 서비스제공업체인 후이즈몰(대표 이청종 http://www.whoismall.com)은 최근 자사 서비스를 통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고객 141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매출액 상위 100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 매출액별 순위에서 ‘인형·완구’가 평균매출액 6100만원으로 가장 돈 잘 버는 소호몰로 나타났고 종합몰·서적·카메라·의료용품·유아용품·인테리어용품 등이 뒤를 이었다.
아이템 가짓수에서는 ‘의류·패션’ 28개, ‘컴퓨터·주변기기’ 9개, ‘애완용품’ 8개, ‘스포츠·레저용품’ 7개, ‘카메라’ 7개, ‘건강식품’ 6개의 순으로 나타났다.
후이즈몰 변영수 팀장은 “소호몰로 성공하려면 이미 포화상태인 흔한 아이템보다 아이디어상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검색엔진·키워드 광고 등 지속적인 프로모션도 병행해야 소호몰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00개 소호몰 운영자의 성비는 남성이 56%, 여성이 44%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30대(57%), 40대(22%), 20대(19%), 50대(2%)의 순으로 30대가 소호몰 운영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운영자 19명 중 11명이 여자일 정도로 20, 30대 중심의 여성창업도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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