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오전 수출우수업체인 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김충훈) 인천공장을 방문, 냉장고 생산라인을 시찰한 후 근로자 300여명과 오찬을 갖고 하반기 수출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특히 노사가 함께 기술혁신, 생산공정혁신, 품질혁신을 이루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시대에 맞서 나가자”고 독려하며 “수출현장 근로자가 희망과 자부심을 갖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정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지난 99년 ‘워크아웃(기업경영개선작업)’ 대상이 된 뒤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이뤘으며 15년 연속 무분규를 기록한 대표적인 노사화합 기업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