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와 합병 이후 차별화전략을 준비해 온 와우북(http://www.wowbook.com)이 대대적으로 사이트를 개편하고 첫선을 보인다.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보는 재미’가 있는 도서쇼핑몰로 개편된 것. 텍스트 위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종합쇼핑몰처럼 동영상과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베스트셀러, 할인도서와 행사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설계한 것도 이색적이다.
또 이제까지 와우북의 강점이었던 IT서적분야를 강화,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 회사 김성남 팀장은 “보는 즐거움은 물론 쇼핑하기 좋은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출판사 행사와 같은 노출을 극대화해서 판매촉진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우북은 개편 이벤트로 8월 14일까지 6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휴가철에 쓰기 좋은 ‘락앤락 원형믹서’를 증정하고 독자서평에 등록하면 최고 1만원씩 증정할 계획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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