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의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주 아시아현물시장에선 DDR 256Mb(32M×8 400㎒) SD램만이 월요일 4.80∼5.60달러(평균가 4.96달러)에서 금요일 4.67∼5.60달러(평균가 4.87달러)로 한주간 이틀 상승, 이틀 하락의 과정을 거치며 0.41% 하락했다.
이에 반해 나머지 DDR 제품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DDR 256Mb(32M×8 333㎒) SD램은 월 4.57∼5.10달러(평균가 4.93달러)에서 금요일 4.60∼5.15달러(평균가 4.90달러)로 마감해 전주에 비해 2.08% 올랐고 같은 용량의 DDR 266㎒ 제품도 월 4.43∼4.85달러(평균가 4.60달러)에서 금 4.45∼4.90달러(평균가 4.55달러)의 가격변동으로 주간 3.41% 상승했다.
특히 DDR 128Mb(16M×8 266㎒) SD램은 지난주 월요일에 전장대비 5.60%나 오른 2.20∼2.50달러(평균가 2.26달러)에 장을 시작해 금요일 2.40∼2.65달러(평균가 2.47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한주간 15.42%나 껑충 뛰어올랐다.
이밖에도 저가 PC시장에서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256Mb(32M×8 133㎒) SD램도 지난주말 3.80∼4.00달러(평균가 3.86달러)로 최고가격 기준 4달러선에 오르며 주간 4.32% 상승했다.
램버스 256MB와 128MB D램 모듈은 한주간 가격변동 없는 75.00∼81.00달러(평균가 77.40달러)와 37.50∼42.00달러(평균가 39.9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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