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 4개 별정통신사업자 등록 취소

 서울체신청은 별정통신사업자인 보이스앤벤처(대표 이미선), 지브이티정보통신(대표 백운중), 아이쎈(대표 박형철), 오디오텔레콤(대표 조복상)의 등록을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사업자가 발행한 선불전화카드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용자는 피해신고서를 작성해 서울체신청 통신업무과(02-2040-3154)에 제출하면 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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