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한의녕 http://www.sap.co.kr)는 23일 종합식품회사 동원F&B의 전사자원관리(ERP)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AP의 주력 ERP인 ‘R/3 엔터프라이즈’의 전 모듈과 데이터웨어하우스를 빅뱅방식으로 단 9개월만에 구축을 완료해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SAP코리아는 R/3 엔터프라이즈를 처음으로 식품회사에 적용해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관련분야의 고객확산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의녕 사장은 “동원F&B의 영업·생산·인사·회계시스템은 개발시기와 툴이 서로 달랐고 상온·냉장·냉동제품별로 복잡한 업무구조를 가져 전사적인 프로세스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짧은 기간(9개월)에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침으로써 SAP 솔루션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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