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업인 노텔네트웍스와 국내기업이 네트워크장비뿐만 아니라 이통장비·광통신·IP전화 등 다양한 부문서 연구개발(R&D)과 관련, 코웍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노텔코리아네트웍스코리아 정수진 사장은 “그동안 국내 국책연구기관과 국내 대기업과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여러번 시도해 봤으나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뜻을 이룰 수 없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협력의 뜻을 밝혔다.
정 사장은 이같은 모델로 현재 이노에이스와 이통장비 부문서 협력하는 사례를 들었다. 노텔은 현재 삼성전자와 함께 SK텔레콤 3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WCDMA의 장비공급업체로 선정돼 있는데 이노에이스와 공동으로 WCDMA 기지국 장비를 개발·공급할 예정이다.
정 사장은 “지금이라도 만약 R&D 부문과 관련, 코웍이 가능하다면 어느 기업·연구기관과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필요하다면 한국내 연구센터 개설과 관련, 진지한 논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디카폰에서 초경량 폴더블까지...스마트폰 하드웨어 혁신 경쟁
-
9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