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전자거래시장(ECN)은 정규장 강세에 힘입어 큰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22일 ECN시장은 정규장 종가보다 평균 0.42% 상승했다. 거래소시장은 0.41%, 코스닥시장은 0.54% 올랐다. 거래가 가능한 종목 250개 가운데 140개 종목에 대해 거래가 성립했다.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23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11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권을 지킨 종목은 21개.
실적 개선으로 정규장에서 급등세를 보인 LG전선이 가격제한폭인 4.91% 올라 1만4950원을 기록했다. 전기초자는 정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ECN시장에서도 가격제한폭인 4.91% 올라 7만4800원을 기록했다.
페이퍼코리아가 73만2740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고 하이닉스도 28만7380주가 거래됐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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