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나온 국산 PC게임이 일본에 수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임업체 위자드소프트(대표 이용갑)는 국산 PC게임 ‘악튜러스’를 일본에 수출, 출시 3일만에 1만9500장이 판매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위자드는 지난 7월초 일본 게임유통사 팔콤(대표 야마자키 신지)과 수출계약을 맺었다.
위자드소프트측은 “악튜러스의 일본 판매 호조로 이미 계약상 미니멈 개런티(최소 보장량)을 넘어섰으며 6000만원 이상의 추가 로열티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다”며 “순수 국산 PC게임이 해외에 수출돼 추가 로열티를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인 만큼 침체된 PC게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바란다”고 말했다.
PC게임 ‘악튜러스’는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 손노리 사업본부와 그라비티가 공동개발한 순수 국산 팬터지 롤플레잉 게임으로 2001년 말에 출시돼 7만장 이상 판매됐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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