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 19일 건전한 조직문화를 창출하고 효율적이자 합리적인 행정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발상전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방부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참신한 의견을 도출한다는 취지에서 매달 셋째주 토요일을 ‘발상전환의 날’로 정한 후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영길 국방부 장관 등 국방부 전직원이 와이셔츠와 넥타이 대신 캐주얼 복장으로 출근, 국방개혁과제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국방부 장관으로는 사상 처음 캐주얼 차림으로 간부회의를 주관한 조 장관은 각 국실을 일일이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장관은 “업무혁신을 위한 발상의 대전환에는 상하가 따로 없고 우리 모두가 주체”라며 “변화하는 조직, 활기 넘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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