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엑스포과학공원은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인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2003’을 엑스포과학공원과 대덕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Shift(전환&이동)로’ ‘세상을 바꾼 10가지 과학이야기’를 주제로 대전엑스포 개최 10주년 기념행사와 슈퍼로봇 체험 및 남극 세종기지 체험관 등 30여종의 과학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대한민국 게임 캐릭터 쇼 등 20여종의 문화행사와 독일 및 유럽과학축제연맹이 참여하는 국제 과학교류전도 함께 열린다.
과학행사로는 신기한 과학, 생명의 과학, 세계를 빛낸 10대 과학자 거리, 빛의 과학, 즐기는 과학, 어게인 엑스포 등 10가지 소주제로 구역을 나눠 진행된다.
‘신기한 과학’ 구역에서는 슈퍼로봇 체험전 및 테마로봇 조형전과 함께 17m 크기의 거대로봇 조립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생명의 과학’ 구역에서는 사이버 개구리 및 오징어 해부 체험, 신비의 세계 자연대탐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세계를 빛낸 과학자 거리’ 구역에서는 아르키메데스, 갈릴레이, 에디슨, 정약용, 장영실 등 세계를 빛낸 과학자와 과학원리를 캐릭터와 세트로 제작해 보여준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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