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재래부두 기능을 수행하던 평택항이 IT기반의 첨단 컨테이너 항만으로 탈바꿈한다.
해운물류 IT 전문기업인 싸이버로지텍(대표 김종태 http://www.cyberlogitec.com)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평택항 서부두 운영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5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에서 싸이버로지텍은 평택항 서부두의 2개 선석(배가 들어오는 자리)을 위한 터미널 운영정보시스템의 개발 및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터미널 운영정보시스템은 선석 배정 및 장치장 배정계획 기능과 실시간 장치장 운영, 취급된 컨테이너의 선적정보 제공, 세관신고 관련 운영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수도권 및 중부권 물류유통 거점 항만 구현을 목표로 내년에 동부두를 대상으로 2차 구축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싸이버로지텍은 한솔CSN의 군산 터미널 운영시스템, 광양항 허치슨 2-1단계 터미널 시스템 등의 구축에 이어 이번 평택항 1차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항만 터미널 전산화 분야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