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김종창 http://www.kiupbank.co.kr)은 여신관행 혁신운동의 일환으로 여신관련 약정서를 통폐합하고 대출상품 설명서를 고객에게 배부해 그 동안 받아왔던 대출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통합되거나 폐지되는 대출서류와 약정서는 ‘약속어음(대출거래용)’ 등 15가지 대출서류와 11가지 약정서에 달해 그동안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때 고객은 많은 종류의 서류와 약정서을 제출 또는 서명날인했으나 이를 크게 간소화했다.
기업은행은 “최소한의 약정으로 최대한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에서 대출받을 사람이 선택한 경우에만 약정조항이 적용되도록 하는 선택조항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6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7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