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쿠폰 제작업체인 온오프인터렉티브(대표 김철호)는 게임포털사이트 넷마블(대표 노병렬)과 사이버머니 사용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온오프인터렉티브 가맹점과 넷마블 전용 PC방을 이용하는 고객은 사용금액의 5∼10%를 사이버머니 ‘아지트쿠폰’으로 적립해 넷마블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철호 온오프인터렉티브 사장은 “8월초부터 넷마블 아지트쿠폰 제도를 본격 가동할 것”이라며 “8월말까지 전국 1만2000여개, 올해 말까지 4만여개의 업소를 가맹점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오프라인은 오프라인 상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일정부분을 사이버머니로 적립해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중개해주는 회사로 현재 980만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다모임’과도 제휴를 맺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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