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고객관계관리(eCRM) 전문업체 포젠(대표 김형주 http://www.poxen.co.kr)은 온라인 배너광고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인 ‘포젠 배너 캠페인 매니저(BCM)’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되는 각종 배너광고의 노출·클릭·방문·유도·획득 단계별로 광고주에게 리포팅해준다. 소비자의 배너 선택 이후의 행동을 분석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포젠측은 BCM을 eCRM과 연동하면 세세하고 개별적인 고객의 특성을 파악해 경영 및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포젠은 BCM과 eCRM을 일본의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카페스타(http://www.cafesta.com)에 적용해 현지 네티즌의 취향과 성향을 분석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김형주 사장은 “BCM이 온라인 광고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국내에서 온라인 광고대행사와 포털사이트를 대상으로 영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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