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지능형 SAN(Storage Area Network) 스위치 ‘MDS9216’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능동보안기술연구팀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시스코의 OSM(Original Storage Manufacturer) 파트너 중 하나인 한국IBM을 통해 이뤄졌으며 ETIR가 진행 중인 네트워크 침해 대응 시스템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스코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IBM·HDS·HP·EMC 등 주요 스토리지 업체들과의 제휴를 더욱 강화해 국내 SAN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시스코 김중원 상무는 “이번 공급으로 시스코가 국내 SAN스위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시스코의 지능형 SAN스위치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중앙집중관리가 가능한 SAN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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