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학술대회인 ‘제8회 정보보호 심포지엄’이 1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김창곤)이 주최하고 국가정보원과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정보보호 지평의 확대’라는 제목의 주제강연과 정보보호정책방향, 정보보호평가인증, 해킹·바이러스 침해대응, 정보보호교육 등 기술적·정책적 이슈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행사 둘째날인 16일에는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정보통신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정보보호관련 전문가들의 ‘정보화사회와 e프라이버시 보호방안’이라는 주제토론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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