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산아이엔씨(대표 김창규 http://www.techsan.co.kr)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DVD기능을 탑재한 20.1인치 TFT LCD TV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택산아이엔씨가 9개월의 연구기간을 거쳐 내놓은 이 LCD TV는 20.1인치와 와이드형 17인치·15인치 등 세가지 제품으로, DVD플레이어를 TV 상단 또는 측면에 내장해 DVD 타이틀은 물론 비디오CD·MP3까지 재생된다. 또 2웨이 4스피커를 채택, 디지털 TV의 선명한 화질은 물론 생생한 사운드 구현이 가능하며 5.1채널 서라운드도 지원한다.
택산아이엔씨측은 특히 이번에 개발된 20.1인치 제품이 미국의 최대 가전 유통회사인 시어스(SEARS)에서 테스트 합격판정을 받아 현재 주문 대기중이며 제품 공급은 택산 자체상표인 ‘테크뷰’로 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창규 택산아이엔씨 사장은 “기술적 요소뿐만 아니라 현대 감각에 맞는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제품으로 상당한 매출이 기대된다”며 “이번에 개발된 제품 외에도 그동안 축적된 통신과 멀티미디어의 기술을 활용해 LCD TV에 DVD를 더하고 셋톱박스까지 추가한 제품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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