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솔루션업체인 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가 멕시코 현지법인인 ‘하우리라틴아메리카’를 설립하고 남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멕시코 법인은 현지 정보보호 관련 업체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형태로 설립되며 멕시코를 중심으로 브라질·칠레 등지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권석철 하우리 사장은 “남미지역은 바이러스 피해가 많아 백신 수요가 큰 성장 시장”이라며 “멕시코를 중심으로 남미 최대 IT시장인 브라질과 칠레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제품 테스트가 완료되면 금융권과 정부기관 등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우리는 미국법인을 통해 통신업체인 텔레포니카의 멕시코 지사, 멕시코 현지 운송회사인 아도(ADO) 등에 각각 3000명, 4000명 사용자 규모의 백신을 공급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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