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산업의 융복합화와 사회문화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자는 차원에서 새로운 ‘기업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체인지 매니지먼트’ 관련 임원 세미나를 통해 발표된 이 전략은 △고객가치 극대화 △주주가치 극대화 △구성원가치 극대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를 추진하기 위해 ‘전략기술부문(부문장 이명성 상무)’을 신설하고 마케팅부문과 인터넷부문을 ’비즈니스부문(부문장 이방형 전무)’으로 통합했으며 통신네트워크와 유통망은 공용 인프라로 활용하는 조직체계로 전환하는 등 인사와 조직을 변경했다.
회사측은 “단순 이동전화 사업자에서 벗어나 산업의 융복합화를 리드하고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서비스 제공업체로 도약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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